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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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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올해 11월에 아프리카 가나 선교사로 떠나게 된 작은 자입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고 ,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저의 내외가 선교의 길을 결정하게 된 중요한 이유가, 저희들 자신이 변질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무릎꿇고 부르짖으며 순간순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애타는 사랑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순수한 주의 일군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목사님의 경험담이 제겐 많이 도전이 됩니다.
저희 홈에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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