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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런 글을 여기에 써두 괜찮을까요?(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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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상처로 인해서 더 이상 주님께 기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동안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배우자를 제게 주시지 않을뿐아니라 친구를 통해서 굉장히 심한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게 배필을 주시지 않은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배우자 기도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배우자 기도와 여러가지 때문에 새벽 기도를 나갔습니다.
40일 작정기도를 2번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도드리러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배우자 기도 말고 다른 기도때문에 나가고 싶은데 새벽에 깨지지 않습니다.
친구의 말때문에 괴롭고 힘듭니다.


힘든 날을 보내기에 어딘가에 이런 말들을 쏟아놓고 싶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기에 적고 갑니다.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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