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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혼자서 쓸쓸히 보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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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떠나보내고 금년에는 결혼기념일을 혼자서 쓸쓸히 보내게 되었습니까?
아직 유치원에 들어가보지도 못한 어린 자녀가 하늘나라로 떠나버렸습니까?
무덤에 관을 내리듯 마음에 품었던 꿈들이 묻혀버렸습니까?

무덤 자리에서 파낸 부드러운 흙을 딛고 선 또는 앞으로 거기 서게 될
모든 이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담대함이 넘치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잠든 사람들의 문제를 모르고 지내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소망을 가지지 못한 다른 사람과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살전 4;13-14. 표준 새번역)


맥스 루케이도 / 형통한 날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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