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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공부 못하는 학생의 20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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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험발표가 나야 공부한다.(보통때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않는다.)

2.계획만 잘 세운다(고치기도 잘 고친다)

3.공부하기전 할일이 참 많다(특히 책상정리 ㅡㅡ;

4.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갑자기 상을 펴더니 침대에 눕고...그러다 잔다

5.1시간 공부하고 3시간 쉰다

6.시험발표나면 해야지 하고서 막상 발표나면 자포자기한다

7.잘세운 계획만으로 흡족해한다

8.동태를 살피고 동지를 찾는다(같이 포기하자는 둥..)

9.조금 자고나서 해야지 하고 막상 자고 일어나면 해가 중천에 떠있다

10.밤샘을 철썩같이 믿는다

11."공부하고 자야지"가 아니라 "좀 자고나서 해야지"다

12.두꺼운 책은 베게하기에 좋다

13.오색찬란한 필기노트(보는 것만으로 뿌듯)

14.시험기간만 되면 국민좌담이나 시사프로같은게 무진장 잼있다

15.책상에 필기복사물만 그득 쌓여있다

16.기적을 믿는다

17.머리는 좋지만 안해서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8.점수를 매기지 않는다

19.공부는 못해도 인간성은 캡이라고 생각한다

20.공부하다 말고 이런 거나 올리고 앉았다..-_-;




  


이번엔 많이 들어서 아는 얘기!



어느 자율학습시간, 갑자기 ...


건망증이 심한 수학 선생님이 있었다.

어느 자율학습시간, 갑자기 교실 뒷문이 벌컥 열리면서 수학선생님이 나타났다.

"3학년 8반은 왜 이렇게 시끄러워? 수능이 얼마나 남았다고 말이야!"
 
선생님의 한마디에 아이들은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선생님이 뒷문을 닫고 사라진 지 10초가 지나자

이번에는 앞문이 드르르 열리고 다시 수학선생님이 나타났다.

선생님은 흐뭇한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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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반은 학습분위기가 참 좋군. 뒷반은 아주 형편없던데"



  
마치 나를 관찰하고 적은 글같은 느낌...--a
그러나 전교 일이등했던 지연누야와는 무관한 얘기일터!
누야야~~ 어떻게 했길래 공부를 그렇게 잘하셨죠?
아~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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