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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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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특히 복음주의자들 중에 이런 왜곡된 견해를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아 도취에 빠지지 않고 성경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영적 건강과 균형을 유지하게 해 줍니다.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시각으로 우리를 본다면, 우리의 '자기사랑'은 균형을 잃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루 다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우리를 위해 아들을 희생 제물로 삼으실 만큼 소중한- 존재로 보십니다.집이나 옷이나 차나 직업이나 친구들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기로 결심하실 만큼 우리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 자신을 적절하게 돌볼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올바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균형 잡힌 영양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기구와 차는 깨끗이 닦지 않습니까? 우리의 몸은 어떻게 관리합니까? 설마 우리 자신이 그런 것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봐야 합니다. 선하고 아릅답게 지어진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관점을 인정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분을 더 경외하고 다른 사람들을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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