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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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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기는 처음이네요.
음~ 제가 저희반 선생님 이야기좀 해드릴 께요.
저희 담임 선생님 남 선생님! 아주 아주 좋으신 분이죠. 그런데 한가지 좀 그런게 있어요. 음 뭐랄까 좋게 말하면 초월주의 자시고 나쁘게 말하면 허무주의자신데 한 마디로 생각이 많으신 분이세요. 저희 선생님 제가 교회다니는거 아시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교회에 대해 좀 부정적으로 보시고 그래요. 장난으로 그러시는 건지 나중에 은하철도 999에서 서로 보자고 하세요. 우주에 관심이 많으세요. 저희 선생님은 특히 종교에 관심이 많으신데 여러 종류의 책을 참 많이 읽으세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거든요. 전 교회를 다니니까 선생님이 이런류의 이야기를 하시면 듣다가 포기하고(듣기 싫어서) 제 맘대로 공부하고 말죠.

후아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전 태그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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