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큰 집을 지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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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을 지으시오>
카네기는 집을 지으면서 거실의 벽난로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넣어 달라고 건축기사에게 말했습니다.
'이 벽난로는 우리의 제단이고 불꽃은 우리의 희생이다.'
벽난로가 설치된 후 건축기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다른 글을 선택하셔야 하겠습니다."
"안되오,글은 바꿀 수 없소.
벽난로를 더 크게 만드시오."
"거실이 더 크기 전에는 벽난로를 바꾸수 없는데요?"
"그럼 거실을 더 크게 만드시오."
"그럼 거실 크기와 집의 비율이 맞지 않습니다."
"그럼 집을 더 크게 지으시오."
내 삶의 가치관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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