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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선한것은 가장 부패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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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가장 큰 비극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는것과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다.

"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오늘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고 기괴하게 생각하실것은
바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타락과 방황이 아닐까?
그리고 그 타락과 방황마저도 좋게 여기는
우리들의 무지가 더 큰 절망이 아닐까?  

가장 선한것은 가장 부패하기 쉽다는
평범한 진리에 비범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씩이 되게 하는도다"

사람을 많이 모으는것이 교회의 목적은 아니다.
우리는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구원을 시키는 사람들이다.
복음은 사람들을 다가 오게도 하지만 뒷걸음 치게도 만든다.

예수님도 떠나가는 군중을 바라보시고  
"너희도 가려느냐 " 고 물어보셨다.
주님은 성장 보다는 충성을 비대가 아닌 건강을
자기욕심이 아닌 주를 향한 헌신을  
오늘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고대하고 계신다.

"오늘 기독교회의 가장 절실한 요구는 설교이며,
그것은 역시 명백하게도 세상이 가장 크게 필요로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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