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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머슴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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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생각합니다..
우리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
난 가끔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이
삼월이 같은 머슴의 모습을 봅니다..

내가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분명 부엌데기 삼월이였을것 같은
생각을 많이합니다..

주인이 시키는일은 무조건해야하고
주인의 명령한마디에 죽어야하는
시늉까지 해야하는 머슴의 모습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너무나 감사한 주인을 만난우리의모습
진정 머슴의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을런지?

난 오늘도 머슴의 모습으로
그분 앞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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