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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독교의 가장 큰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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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의 가장 큰 슬픔은 교회가 지금 이대로는 하나 되자는 큰 운동의 지도자 되는 자격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만큼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안으로 완전히 갇혀버린 시대는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교회안에 가두어 놓고서 별로 나쁜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것이 오늘의 지도자들입니다.

구원은 타락된 세상에 하나님을 증거하고 이루는 십자가의 길임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안락을 위한 천국행 티켓예약의 이기적 수단이 되어 버렸으며 교회의 지도력은 섬기는 지도력임에도 불구하고  희생없는 주관과 권리만 주장하는 비성서적 지도력으로 전략되어 버렸습니다.

만약 교회의 지도자들이 일치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일반 서민들 사이에서 일치에 이르는 움직임이 용솟음쳐 머리좋은 사람들의 수많은 논의가 달성할 수 없었든 일을 서민의 본능적인 심정이 일시에 성취할 수 있도록 이땅의 모든 성도가 서로 협력하여 밀물처럼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만일 돌과 나무를 섬기는 것을 우상 숭배라고 한다면 우리는 또 하나의 우상을 섬기는 일과 다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협력을 거부함으로 인하여 자신의 교회 건축물을 섬기고 있는것 처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을 믿게하옵소서 -요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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