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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크리스찬의 3가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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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님이 느낌표 길거리특강에서 하신 '봉사'관련 말씀중에서 꼭 기억하고 싶은 게 있어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진정한 봉사자의 3가지 자세.

1. 내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
2. 댓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3. 대상을 고르지 않는다.

그리고 봉사하는 5가지 방법

1. 지금부터
2. 여기부터
3. 작은것 부터
4. 할수 있는것 부터
5. 나부터

최일도 목사님께서 봉사를 말씀하셨지만, 이를 사랑으로 바꾸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목사님은 사랑을 이야기 하고 싶으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찬의 3가지 자세

1. 내 감정(처지, 환경)에 치우치지 않는다.
2. 그사람으로 부터 댓가(나를 사랑하는 것)를 요구하지 않는다.
3. 대상을 고르지 않는다. (나를 해하는 자라 할지라도 사랑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5가지 방법

1. 지금부터
2. 여기부터(아내, 남편, 시댁, 처가댁, 가족부터)
3. 작은것 부터(그사람에게 영육간에 유익이 될만한 것 생각해보기)
4. 할수 있는것 부터(기도해주기, 전화해주기)
5. 나부터

* 아내왈, 제가 남의 것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모방 창의력에 달란트가 있다네요. 지금...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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