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내 집이다

첨부 1


[내집이다]

영구는 영희네 집에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릉~
요란한 전화소리에 놀라서 뛰쳐나와 전화를 받는 영희네 아버지.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거기 영희네 집인가요......?

그러자 영희 아버지의 왈.
"여긴 내 집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