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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책들과 생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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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 위에는 책들과 생명책이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일평생 행해 온 기록이 그 행위 기록부에 다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녹음 테이프, 비디오 등 과거에 한 말과 행동을 그대로 담을 수 있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록부에는 빠짐없이 정확하게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 이 행위에 따르는 심판에서 피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도 속일 수 없고 지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는 불못에 던지우지 않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순종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 쫓는 것으로만 기뻐하지 말고 생명책에 너희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태어나 죽는 것은 정한 이치로 우리 인간 앞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 심판에서 스스로의 행위로 무죄 판결을 받겠습니까?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죄인임을 솔직히 자백하고 오직 예수를 믿고 의지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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