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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름다운 일을 하기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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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서 사람을 채용을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무슨 일이 그렇게 많은지요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하여 운영을 하고 있는 복지관에서 26명
대학생들을 위하여 운영을 하고 있는 학사관에서 50여명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노인들에게 학사관과 복지관에서
매일 무료 급식을 하는 일
이웃 사랑을 위하여 부설로 김치 공장을 운영을 하고 있는 일
매 주 월요일 아침이면 30~40분들의 작은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어떻게 하면 부흥을 시키실까
성장을 한 교회의 목사님들의 강의를 들으시면서 배우고자 하시는
사역자님들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을 해 드리고 식사가 끝이나면
목욕을 시켜드리는 일들이 있습니다
매년 첫 주일이면 전국에서 오시는 목사님들의 세미나에
올해에는 400여분이 오셨습니다

지난 달에 사람을 채용을 하는 소식을 듣고 한 분이 오셨습니다
서울에서 익산에 오셨다는 분이 오셨습니다
가정에 작은 문제를 안고 익산으로 두 아들과 같이 내려오셨습니다
아내와의 갈등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중에도 그 분은 교회에서 일을 하기를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 이전을 하기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 중에 열심히 일을 하셨습니다
이제 교회의 이전을 하게 되었는데
힘든 일이 지나갔는데 그 분은 몸이 너무 약하여 교회를 섬기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제 아내가 있는 서울로 다시 올라가시겠다고 하시는군요
몸에 아픔이 있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한 그 분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아내와의 갈등도 제거해 주신 것 같았습니다
몸이 약하여 치료를 하여야 하는데 아내가 올라오라 한 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 아픔이 있으면 하나님의 곁을 떠나려고 소리만 높이는
분들이 얼마나 많이 이 땅에 있습니까
이 약한 육신을 위하지 않고 아내와의 갈등을 뒤로 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을 하는 것을 두고 기도를 하였다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우리 교회에서 섬기셨던 분은 우리들의 곁을 떠나가지만
우리 교회에서나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섬기셨던 분을 오래 동안 기억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남기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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