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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달리는 내 차를 향해 예수님이 손을 드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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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 진목사의 脚色으로....)

장소는 차가 많이 붐비는 어느 큰 도로
모든 차는 적어도 시속 80km는 달리고 있었지.
그런데 저만치 누군가 손을 들고 계시네!
차를 얻어 타시겠다는 것이지.
가까이 가서 보니 예수님이 아닌가?

첫번째 사람.
"와! 예수님을 다 만나다니. 예수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야! 태워드려야 하는데. 지금 나는 바빠. 바이어를 만나야 하고. 그녀와 저녁 약속이 있지. 어쩌면 좋아! 미안해요. 예수님! 다음기회에....."

두번째 사람.
"야호! 정말 행운이야! 예수님 반가워요! 빨리 타세요. 기꺼이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그는 기뻤지. 신나는 달밤이었지. 달려라 달려. 신호도 무시하고. 좌충우돌. 붕붕붕. 그러다 경찰에 걸려 딱지도 떼고......

세번째 사람.
"아! 예수님 반갑습니다."
그는 차에서 내렸다.
문을 열어 드릴려나 했더니 이러는 것이었다.
"예수님! 예수님이 운전하시는 차를 타고 싶어요. 운전해 주세요. 제가 조수석에 앉을께요. 가고 싶은 곳으로 가주세요.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그냥 좋아요. 아아 좋아 기뻐 행복해....."

당신은 몇 번째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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