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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순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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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답답하다는 표현이 맞을거다
생일날 너무 힘빠지고 마음이 무겁다
도망치고 싶다가고 목사님 사모님 얼굴 보면
그렇게 할수가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깨에 가득 짐은 메고
헤메고 있다..
잠시 쉴 간이역을 찾아...

순종하자
무엇이든 그분 보시기에 흡족하시다면
순종하자
오늘도 몇번이고 다짐해본다..

아브라함이 경외한 하나님
이삭의 순종
난 오늘도 순종하자로 결론을 내린다

나의 간이역이 되어준 갈릴리마을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이제 설레이는 마음으로 성전을 향하고
눈물로 봉사할수 있는 시간을
그분께 드리기 위해
또 작은 준비가 필요 하리라 본다
나의 마음을 열어주시 그분을 향해
나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그분을 위해
난 오늘도 작은 이벤트를 열어야 겠다

감사로 제사드리고
순종하는 믿음 주신 그분께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기도로 마감 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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