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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번에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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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눈물




한 번에 한 사람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마더 테레사-

          







여러분 우리가 전도하지 못하는 것은

한영혼을 천하보다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테레사 수녀님은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렸습니다.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가 아닌 여러분이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충실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섬기게 될때...

그 영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Sep. 13, 2002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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