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이근희님의 글방으로 옮깁네다~

에구~ 얼른 답을 올려야하는디~ 그만 비가 오는 바람에~ 비가 오는 바람에~ 제 마음에 바람이 나서~ 산에 올라가서, 한참 빗소리 듣고 왔습니더~^^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의하시는 분의 의견도 수렴하고, 또한 같이 나누고 싶은 저의 의견도 수렴하여서~ <이근희-꿈꾸는자>님의 글방에서, 계속적으로 올리기로 할께요^^

<근희에게>~ 시리즈에 대해서, 기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들~ 축복~ 또 축복할께요~ 제 맘 아시죠? 앞으로~ <이근희님 글방>에서 뵈어요~ 그리고...무엇보다~저와 근희와...그리고, 동일한 고난을 당하고 계신분들을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 ^^사랑해요~ 눈물날것 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