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똥 같은 소리

첨부 1


          
아침부터
똥 이야기를 하여
똥 아야기가 하고 싶어집니다.

똥 끼신 분이
성낸다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미련한 사람은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그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자꾸만 다른 사람들을 똥 보듯이 뺜히 쳐다 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여  자신으로 부터
풀 수 있는 일의 매듭을 찾아냅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아에 눈뜬자로서
모든것이 슬 슬 아주 쉽게 풀려 갑니다.

또한 이런 사람은
크게 부유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으며
오히려 소박하게 살아 가기를 더욱 원합니다.
소박하고 진실한 삶 가운데 내면에서 솟아나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똥 같은 소리를 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잘 드시고 좋은 똥 싸세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