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목사님의 찬송(웃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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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네요.
어떤 여 성도님이 출산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미 예정일이 넘어 진통이 시작되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이는 나오지 않고
진통은 참을 수 없이 계속되었답니다.
"아이구 아이구 아~~~~~~~~어머니 어머니 목사님 좀 불러 주세요. 목사님이 예배 드려 주시면 나을 것 같은데요.....!"
이 소식을 들은 목사님은 바삐 찾아 갔는데
어떻께 예배를 드려야 할지 민망하기도 하고 난감하더라나요.
찬송가도 무엇을 불러야 할지.
순간 떠오르는 찬송이 있었으니........
343장
무슨 찬송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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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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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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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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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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