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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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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연한 그리움을 몰고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사랑
   처음엔 설레임으로.
   그러다가
   행복으로.
   지날수록 그리움으로
   마음에 머물러 있는 사랑

   그리움이 지나치면
   몸살을 앓고
   애타는 집착이 되어
   애원하는 형태의 아픔으로.
   또는 집착처럼 느껴지는 소유욕으로.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도 안되고
   잊지도 못하겠고
   그런 날이 많을수록
   자신이 초라해서 견딜수없는

   사랑은
   받으려고 안한다면 행복이요
   사랑은
   주는것으로 만족 한다면 기쁨이요

   사랑의 아픔은
   내가 준만큼 받으려 하기에
   아픔을 수반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준것만큼 마음을 받으려 하고
   내가 그리워 한것만큼
   그가 그리워 하길 바라는 마음

   집착일까? 사랑일까?

   사랑은
   모든걸 포기하고 빈그릇에
   사랑을 채워 가는 것이고

   집착은
   모든걸 내 안에 넣으려고 갈구하는 것이라!

   이세상엔 내것이 없습니다.
   가족도
   자식도
   재물도
   명예도
   하물며 사랑이 내것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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