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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릎 꿇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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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있는 일을 용서하는 것은
세상 사람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할 때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그 속에 있을 수 있으며
내 영혼 또한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고민된 일이 있고 말 못할 아픔이 있다.
또한 말할 수 없는 억울함과 원통함이 있다.
이 말할 수 없는 사실들을 기도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죄악과 억울함을 말갛게 씻어주시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초대 하신다.


세상에서 억울한 자, 힘든 자, 고통 받는 자, 그리고 죄 있는자...
모두를 예수님은 초대하셨는데...
사람들은 그 짐을 지고 아이고 힘들어 힘들어 한다.
엎드리고 기도하면 그 속에 모든 해답이 있는 것을...
그것이 진정 사는 길임을 깨닫게 되는데...


예수님은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일흔번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그리고 사랑하라 하신다.
내게 와서 부르짖으라 하신다.
반드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하신다.
눈을 들어 산을 보자! 그곳에 도움이 있다.
천지 지으신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그곳에 계신다.




유승호 전도사
Sep. 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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