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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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는 나의 가족을 사랑합니다.
언제 부터인지 몰라도 내 생명만큼 말입니다.
가족은 하나 입니다.
가끔은 보이지 않아 서로 멀게만 느껴지고
실수로 서로 마음 아파해도 가족은 서로를 기꺼이 용서합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선물로 두 손을 무겁게 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로 텅빈 마음을 가득 채워주지 못해도
보이지 않지만 진실한 사랑으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가족은 진주같이 아름답고
정금처럼 보배로우며
다이아같이 견고한 사랑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 깨어진 가정들이 회복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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