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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버..지.. 돌..굴..러..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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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충청도 사람들이 타 지역보다 대국적인 기질이 있어서 좀" 만만디 "
하다는 말을 듣지않는가?

그러한 대표적인 말중에 아버지와 아들이 산에 올라가게 되었다.
힘이 좋은 아들이 먼저 올라가다가 발을 잘못 디뎌 돌을 굴리게 되었다.
갑자기 굴러내려가는 돌을 보면서 아들이 하는말,
"아..버..지.. 돌..굴..러..가유" 하는데 밑에 있던 아버지는 그말이 끝나기
전에 그만 돌에 깔려 비명횡사 했다는 이야기는 모두가 잘아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충청도에서 사시는 분들이 이말에 이의를 제기했단다.
"충청도에 사는 사람중에 돌에 깔려 죽었다는 사람이 실제 있다는 증거를
대봐유?"

자 지금부터 문제입니다.

충청도가 느리다고 타 도에서 말이 많은데, 그렇다면 왜 충청도 사람들은
굴러오는 돌에 깔린 사람이 없을까요?
이 문제를 맞추시는분께는 거시기(?)를 드리겠습니다.











































"답은 굴러내려 오는 돌이 충청도 돌이라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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