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운의 좋고 나쁨
- 운영자
- 318
- 0
첨부 1
<행운>
행운이 어떻게 주어지는지 아느냐?
운의 좋고 나쁨에 절망하지 말아라!
이른 새벽에 초인종이 울렸다. 집주인은 문을 열었다. 거기 아리따운 여인이 서 있었
다. 그녀는 말했다. "난 행복입니다. 당신에게 행복을 주려고 찾아왔습니다." 집주인
은 반갑게 그녀를 맞아들였다. 그런데 잠시 후 또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자 거기
추녀가 피고름을 흘리며 서 있었다. 집주인은 말했다. "당장 꺼져라. 이 미친년이 아
침부터 남의 집 문전을 기웃거려!" 그러자 추녀가 말했다. "난 당신에게 불행을 주려
고 온 불행입니다. 아까 당신 집에 들어간 행복이 나의 언니입니다. 우린 늘 같이 다
닙니다. 당신이 만일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의 언니도 당신 집을 떠날 것입니
다. 자, 나를 받아들이든가 아니면 언니를 떠나게 하든가 둘 중 어느 하나를 택하십
시오.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행운이 어떻게 주어지는지 아느냐?
운의 좋고 나쁨에 절망하지 말아라!
이른 새벽에 초인종이 울렸다. 집주인은 문을 열었다. 거기 아리따운 여인이 서 있었
다. 그녀는 말했다. "난 행복입니다. 당신에게 행복을 주려고 찾아왔습니다." 집주인
은 반갑게 그녀를 맞아들였다. 그런데 잠시 후 또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자 거기
추녀가 피고름을 흘리며 서 있었다. 집주인은 말했다. "당장 꺼져라. 이 미친년이 아
침부터 남의 집 문전을 기웃거려!" 그러자 추녀가 말했다. "난 당신에게 불행을 주려
고 온 불행입니다. 아까 당신 집에 들어간 행복이 나의 언니입니다. 우린 늘 같이 다
닙니다. 당신이 만일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의 언니도 당신 집을 떠날 것입니
다. 자, 나를 받아들이든가 아니면 언니를 떠나게 하든가 둘 중 어느 하나를 택하십
시오.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