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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여 ! 지혜를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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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귀를 열어주소서
듣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들을 때에 비로소 지혜로워진다는 것을,
들을 때에 비로소 명철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얼마나 가려서 들어왔는지요.
제가 원하는 것만을 듣고 있지는 않은지요.
귀를 활짝 열고 진정으로 듣는 법을 가르치소서.


          
◎ 오늘 남편과 오랜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남편은 정말
하나님같은 말만 하였습니다. 정말 믿음이 많이 성장 했구나..
이렇게도 생각도 하지만 왠지 저랑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
짜증이 났습니다. 제가 원하는 바를 이야기 하였더니
다른 말만 하였습니다.
결론인즉 "남을 탓하기전 자신이 변해야 한다면서......"
그순간은 조금씩 화가 꿈틀거리긴 했지만
좀 시간이 지나면 남편의 말이 어떤말인지를 제가 깨달을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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