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여탕에서 생긴일 (씨^^^^익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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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짜리 남자 꼬마아이와 엄마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마침 임신 8개월 쯤 되어 보이는 아줌씨가 들어왔다.
열심히 밀고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돌아보니 이 남자 꼬마 아이가 아줌씨를
빤^^히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
그려러니 하고 마저 미는데 그래도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는 꼬마아이,
아무리 꼬마라지만 명색이 사내가 아닌가?
남자 아이가 자꾸 쳐다보니 쑥스러워진 아줌씨 자리를 옮기려하는데
이 남자 꼬마 아이가 쫄래쫄래 아줌씨한테로 오더니 아줌씨의 불룩한
배를 꾹 찌르면서 엽기적인 한마디를 던지는데.......
자 이 꼬마아이가 뭐라 했을까요? ㅋㅋㅋㅋㅋ
정답을 맞추시는분께는 아이스크림을 손수 사서 드십시요.(^^^^^^)
"아줌마! 텔레토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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