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부흥

첨부 1


          
하나님께서 부흥을 보내실때
우리들이 기관을 조직하여 50년동안 해 내야 할 일 보다
더 많은 일을 하나님은 단 하루만에 이루실 수 있으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일
하나님께 부흥을 주십사고 기도할 것을 결심하자

다 무너지는 교회를 향하여
갑작스럽고 예외적으로 임하셔서
교회로 하여금 새로운 생명과 승리의 시대를 맞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여전히 같은 일을 하실수 있다.

그의 팔이 짧아진 것이 아니요  
어떤 의미에서 든지 그의 힘이 약해지지도 않으신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