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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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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자"라는 말은 시편의 제일 처음에 나오며 그 이하 구절을 핵심적으로
표현해줍니다. 여기에서 보여지는 축복은 하나님에게서 인간,
인간에게서 다시 하나님으로 되돌아 흘러들어 갑니다.



다윗은 인간에게 약속된 축복을 의미심장하고도 단순한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는 한 구절로 정의합니다.
당신도 모든 일이 다 형통하며 축복받은 자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다윗은 축복받는 삶의 5가지 조건을 제시하는데 처음 3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나머지 둘은 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을 끌어낼 수 있는데
그것은 어디서 훈계를 얻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도움과 권고를 어디에서 얻느냐에 따라 삶의 방식이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법을 거역하고 그의 명령을 경멸하는 자들과
함께 한다면 하나님께 축복을 달라고 기도할 수도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지혜롭고 공의로운 모든 훈계의 근원은 바로 주의 법입니다.
그의 법으로 당신의 몸과 마음이 끊임없이 가득차 있고 그의 명령에 따라
살아간다면 그때 하나님의 축복과 형통케하심이 약속될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지금 좌절과 실패로 지쳐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주께서 명하신 것에 귀를 기울여보십시오.
그것을 묵상하고 당신 삶에 적용해 보십시오.
당신 삶 하나하나에 이것들을 적용할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길을 승리로
이끌어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믿음의 기도; 주여, 나도 다윗처럼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라고 고백합니다.(시 119; 24)




다윗의 시편과 함께 / 더랙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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