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퍼왔습니다. 상부상조...

              최근에 실린 유머 하나.

          
어린이 주일 학교 교사가 천당은 행위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간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하여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가 집을 팔고, 차를 팔고, 소파를 팔아서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갑니까?”
  어린이들이 목소리를 모아 일제히 대답했다.
“아니오!”

“우리가 교회 화장 실 청소를 하고, 쓰레기를 갖다 버리고, 유리창을 닦으면 천당에 갑니까?”
“아니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천당에 가지요?”
  한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었다.

“손 든 어린이, 대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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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가요!”

맞기는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