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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야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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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는 즐겁지만  주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인적 드문 곳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한다.

미디안 광야의 모세, 아라비아 광야의 바울,
광야의 외치는 소리 세례 요한,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나가셨던 예수...
인적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며
주님의 일을 준비하였던 분들...

나의 광야 생활은 언제나 끝을 볼 수 있을까
약속을 받았지만 사라져 갔던 많은 사람들...
가끔은 두렵기도 하다.
약속의 말씀이 속히
그리고 온전히 이루어 지기 원한다.

기억하라!
바로 주님께서 걷게 하시는 길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너를 낮추고 낮추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의 순종을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위험한 곳에서도 인도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한 곳에서도 이적을 베푸신다는 것을...

더욱 기억하라!
이러한 광야가 네게 복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심을...

너는
더욱 깊은 광야로 나아가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 8:2)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신8:15)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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