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려움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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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이 왔습니다.
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분에 넘치는 순탄함의 길을 걷게 하셨으니까요....
그래서 내가 형통한 것은
나에게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항상 생각했었지요...
그리고 어려움이 올 때, 난 기쁘게 여겨야 할 것이라고 두렵지만 생각했답니다.
드디어,,,,
어려움이 왔습니다.
역시, 히브리서 말씀처럼 내가 사생아가 아니라서
주님께서 다스리시려고 이제 어려움을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슬프지만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두렵습니다.....
정말로 이 어두움의 터널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정말 욥처럼 견딜 수 있을지.....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그 뜻에 맞게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갈릴리 마을이 있어서 어려움 중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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