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찬양으로 승리를(시 8;2)

첨부 1






      

다윗보다 더 많은 적들을 가진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을 통해 그의 적들에 관해 끊임없이 말합니다.


그들은 집요하게 다윗을 둘러싸며 그를 파멸시키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런 상황 아래서도 오로지 적들과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가를


잘 알았기 때문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이나 지혜로 대적하지 않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하기를 간절히 호소하였습니다.





그의 호소 방법 중의 하나는 찬양을 통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명하신 것이라고 다윗은 말합니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라."





자연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 젖먹이는 가장 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이 가장 약한 존재들로부터 찬양이 흘러나올 때


그 결과는 놀랍게도 적과 원수들의 입을 막습니다.





성경은 다윗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애서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고 계시합니다.


이 적의 대장은 "원수와 보수자"로 사탄 자신입니다.





사탄은 고소하고 우리를 속이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잘못되게 하며


심지어는 하나님의 보좌 바로 앞에서도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해 바치기 일쑤입니다.





그럼 이런 사탄을 어떻게 조용하게 할 수 있을까요?


찬양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다윗은 말합니다.


우리의 찬양이 하나님께 올려질 때 사탄은 아무 말도 못하게 됩니다.





찬양은 사탄이 우리의 잘못을 찾아내고 없는데도

있다고 떼쓰는 것을 못하게 합니다.


또한 끊임없이 사탄의 공격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았게 해줍니다.





찬양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를 대적하는 모든 세력에 대항하여


이길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기도; 기도와 찬양을 주께 드립니다.


주께서 나로 하여금 사탄의 세력을 이길 힘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윗의 시편과 함께 / 더랙 프린스



아굴라와 브리스가



<embed src=http://freesian.pe.kr/midi/ch_fant.mid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1>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