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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갈말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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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을 면하구 이렇게 유익하구 신선한 느낌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
매일 몇 번씩 드나들며 내 영혼이 신선한 샘물로 목마름을 달래곤 한답니다.
젊고 아름다운 갈말의 모든 식구들의 영혼이 그대로 아름답게 간수되길 기도합니다.
  
오학년 삼반의..나이와 함께 신앙두 늙어갈까봐 염려되는
아직두 마음은 철없는 권사야요.
해와달을 통해 갈말의 시시콜콜한 얘기들이 너무 정겨워서 샘이 나요...
기쁜 얘기가 더 많이 들려지길 기도할께요.

특히 이전에 늘 소개되어 친근한 로아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로아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정왕동의 황목사님.
개척교회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에 이슬이 맺히곤 한답니다
오늘은 또 무슨 사연일까  그 마음조차두 죄송해 하면서요...

군인목사님.
벌써 전방에는 추울텐데 따뜻한 온차로 병사들을 위로하시는 모습이 선하네요.
아들이 군에 있을때는 상고머리만 봐두 아들 같아 반가웠는데...
이 겨울에 목사님과 병사들을 위해 기도의 몫을 담당해야겠네요.
  
그밖의 모든 갈말의 식구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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