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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렇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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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살았습니다.  ◇


    
외로워도 혼자인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친구이셨기 때문입니다.
  


집이 없어도 추운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이 내 안에,

내가 당신 안에 집을 짓고 살기 때문입니다.



가난하여도 부족한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은 나의 가장 귀중한 진주이기 때문입니다.


  
추워도 서러운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가슴이셨기 때문입니다.
  


아파도 눈물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은 나를 치유케 하시는 의사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워도 염려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은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굶어도 배고픈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은 나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목말라도 갈증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솟는 생수이시기 때문입니다.



실패이어도 절망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만이 언제나 나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떨어져 있어도 아픔인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당신은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나의 연인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제 글은 아니고 어느 님이 올려주셨는데 넘 좋아서 퍼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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