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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의 믿음도 이럴까????(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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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교회에 처음으로 출석을 했답니다.
그날, 주일 설교말씀이
"...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라는 말씀이였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한 한 청년은 그 말씀을 듣곤 너무 놀라,
목사님께 찾아가 자기 집 앞에 있는 산을 옮겨 달라고
40일간 기도를 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들은 목사님은 겉으론 웃고 있었지만,
내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그 청년이 기도한지 30일이 되던 날,
목사님은 10일밖에 남지 않아 너무나 초조하게 그 청년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청년이 지금이라도 달려와 목사님께 따질 것 같아
초신자인 청년에게 뭐라고 말을 해 주어야 할지 걱정을 참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30일이 지나고, 몇일이 더 지나.. 그 청년이 목사님께 왔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그 청년을 보자, 무슨 말을 해 줘야 할지 너무나 난감해 하고 있는 그순간,
그 청년은 활짝 웃으며 목사님께 "목사님, 저희 집 앞에 있던 산이 옮겨졌어요"
라는 것이였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그 청년의 집 앞 산에 고속도로가 난다고
그 산의 흙을 모두 파갔다고 하네요^^ 할렐루야!

정말, 신기하고 놀랍죠?

[극동방송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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