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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전에 목사님이었다는 분의 성당에서의 간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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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11일 대림성당에서 김대중 요셉 (당시 10년전 목사라고 자칭)

1. 예수님을 그대로 닮기는 어렵다 -> 그래서 성모님을 통한 구원
2. 개신교에서 벗어나니 자유를 누린다.
3. 개신교는 기도를 무지 장황하게 한다.
4. 캐톨릭은 "내탓이요 내탓이요"하는데, 이렇게하면 가정이 행복해진다.
5. 개신교는 다른교단과 얘기하지 않는다.
6. 개신교는 "성체의 현존"을 믿지 않는다.
7. 개신교는 오직예수, 모든것이 성서적이다.
8. 개신교는 성모님을 마귀로 까지 보는것 같다.
9. 천주의 어머니(성모마리아)께 부탁한것은 다 들어주신다.
10. 성모님을 만나라.
11.개종한지 10년만에 모든걸 주께 맡기는 법을 배웠다.
12. 개신교 교인들 눈물흘리게 하고 스스로 돈내게 하는 데는 내가 일가견이있다.

* 제가 당시 황당한 천주교 부흥회?에 참석하여, 하도 어이가 없어 들은 것을 그날 제수첩에다 적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제수첩을 보고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 제가 그때 의문을 가진 것은 과연 (적어도 교회 목사님이셨을때) 주님을 내구주로 영접한 사람이었나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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