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RE:판다님..제가 혼란스러운것은..

첨부 1


          
판다님...제가 가장 혼란스러운것은
판다님께서 가장 존경하신다는 마더 테레사도
인도의 그 불쌍한 영혼을 돌보실 때 마지막 임종을 지키면서
그 분에게 자신이 믿는 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가 어떤 종교를 믿든지 진심으로 기도하면 그는 천국으로
간다는 분명한 확신으로요...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고하셨습니다
그렇게 존경 받고 믿음의 본보기로 보이시는 분도
이런 면에서 저는 걸립니다
물론 존경하지만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구원관에(가장중요한)
비추어는 다르니까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