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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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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현재 상황에서 올바른 일이 간단히 이루어지는 일이란 극히 드물다. 성가신 일은 피하고 쉬운 일은 편들려고 하는것이 사람의 타고난 성질이다.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뿐이다. 올바른 일을 아는것과 그것을 실행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길을 비추어주는 빛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정말로 어려운것은 무엇을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그 일을 끝까지 해 내는 것이다. 옳은 일을 하려고 결의한 뒤 그것을 그만두게 하고자 하는 유혹이 찾아드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앞에두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와 더불어 걷는다면 좁고 협착한 길을 계속해서 걸을 수 가 있다.    

우리가 알고 싶은것은 명부에 올라와 있는 사람의 수효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와 교회에 자기 전체를 내어 맡긴 사람들의 수효다. 이것은 단순한 인원수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성을 사하리라." (예레미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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