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광고(영성 회복을 위한 찬양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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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회복을 위한 찬양 모임
원색의 무드, 가을밤의 낭만
찬양과 비젼이 있는 자유의 밤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2년 늦가을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길 아름다운 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한껏 머금은 선남 선녀들과 함께 밤새워 찬양하며 춤추시지 않겠습니까?
이 밤에 우리 정말 자유 합시다.
마음이 꾸린 사람은 자유 할 수 없습니다.
자유란 질서를 지킬 수 있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자유란 욕심이 없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입니다.
좋은 것이 무엇인 줄을 확실히 아는 자들은 나머지 것들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이제 당신은 산다는 것의 희열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당신의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당신의 확실한 삶의 방향을 정하실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당신의 남은 길을 정리하게 될 것입니다.
가난하면 찬양도 힘없이 불러야 하는 겁니까?
공부 못하면 찬양도 숨어서 불러야 하는 겁니까?
닫히기 전에 막히기 전에 실컷 찬양합시다.
이 밤에 우리 한번 하나님을 깜짝 놀래 켜 드립시다.
하늘의 별들과 계곡의 물소리, 이름 모를 낙엽들과 한데 어우러져 밤새워 찬양 드립시다.
일 시: 추후 의견 조정하여(1박2일)
장 소: 지리산 계곡 외딴집(난방 및 이불은 있음)
회 비: 없음
인 원: 선착순 20명( 신청자 없으면 나 혼자 갑니다.)
준비물: 연주할 수 있는 악기, 또는 소품타악기 냄비 뜨꿍도 괜찮음
자신이 먹고싶은 것 알아서 챙겨가지고 끓여먹을 장비 및 커피, 쌀, 바나, 고기, 회등
희망자 및 다른의견이 있는자는 이 밑에 리플에 달것
연락처: 016-566-1403 버린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