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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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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수 많은 젊은이 들이
기도의 용사들이
새벽기도며, 철야기도며
가슴을 치며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젊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이 몸 받으 옵소서 내 모든 것 주님께 드립니다."
하고 기도를 한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내가 너를 사용하지 못하는 심정을 너희가 아느냐"

내가 주님을 확실히 믿으나
주님도 나를 확실히 믿는 관계가
참된 믿음입니다.
믿음은 관계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날마다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어떠한 관계였는가?
생각을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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