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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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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저자 마데를 링크는
인생을 책에 비유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한권의 책이요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그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장식한다'
우리는 저마다 매일 매일 한페이지씩
인생이라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쓰는 사람도 있고
지저분하고 무책임하게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맑은 노래를 적는 사람도 있고
타락한 기록을 남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할것없이
페이지를 적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인생이라는 책을 어떻게 기록할까요?
명작을 남기는 인생을 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의 어떤 역에서 지하철을 타려다가 벽에 걸린
이슬비편지글이 너무나 마음에 다가와서 옮겨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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