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된교회에서의 초대

초  대  장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축복의 시간을 열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계절입니다.
육체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들을 돌이켜보면서
잘한 것은 잘한 대로 잘못한 것은 잘못한대로 그 댓가를 영혼이
담당한다는 사실 앞에 피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껴 봅니다.
신앙의 핵심은
책임을 져야 하는 자신의 영혼을 잘 관리하는 것 입니다.
영혼의 존재를 찾아야 하고
영혼에 생명을 충만케 해야 하며
영혼에 권리와 의무를 숙지하므로
자신에 영혼에 행복과 평강을 소유하고
타인의 영혼에 영적생활로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낡아져가고 사라져가는 육신을 위해서도 온갖 좋은 보양식품을 취하게 하고
약을 투입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자신의 영혼을 위해 최고 최대의 사랑과 축복을 받도록
시간과 노력을 동원하여 유익을 도모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러하기에 다소 불편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극복하면서 귀중한 시간과
수고를 투자하여 영력을 충만케 하여 한해를 마무리함은 물론
영원한 하나님의 행복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됩시다.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여 새롭고 능력 있는 시경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정중하게 귀하를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이   정   범

때:11월11일~14일까지 저녁 7:00
장소:금호1가 남한산빌딩 4층 하나된교회
오시는길:76,154,155버스로 구금호극장에서 하차
         5호선 신금호역,3호선 금호역 하차
연락처:02)2299-4805,016-813-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