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휴식

첨부 1


          
마음이 쉬지 않고 있는데
몸만을 쉬게한다고 휴식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휴식에 이르는길은 하나님 안에서 쉬는 일입니다.

휴식이란 반드시 아무것도 안하는 뜻은 아닙니다.
때때로 활동하는 내용을 바꾸는 일이
가장 좋은 휴식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기가 없는 상태를 피곤이라고 부릅니다.
피곤을 없에게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다
오히려 무언가 다른일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참된힘은 언제나 어떠한 힘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참된휴식은 하나님과 맺어지는데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초월한 힘과 맺어짐으로서
우리의 힘이 새롭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된 휴식은 하나님안에서 쉬는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