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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 옛날의 유대땅 갈릴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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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릴리 마을을 지켜만 보다가, 아니 와서 혼자서 거닐다가 늘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소망과 새로운 힘을 얻고 가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갈릴리 마을 이곳이 주님이 사셨던 그 동네, 거니셨던 그 동네, 이 세상에서 함께 해주셨던 마을이라는 것이 가슴에 사무쳐 오는군요.(그래서 이 짧은 글을 남겨봅니다)

옛날 다윗이 사울왕에게 쫒겨서 도망 다니다가 "아둘람굴로 가서 숨어 있을때에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와 함께 하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삼상22:1-2)란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주님이 이곳에 계시는군요 오늘날도 우리와 함께 이곳에.

향유자매님의 11월15일이라는 글을 읽다가 주님 주신 그 감동을 한번 글로 써 봅니다.

          
향유를붓는이 (2002-11-16 12:01:11)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갈말은...참 이상한 곳입니다. 세상에서 미련하고, 천대받고, 놀림받던 저같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는, 갈말에서는 도리어 큰소리치고, 환영받고, 사랑받는... 참 신기한 곳입니다. 세상에서 강한자들이...이곳에 오면, 무명한 자가 되고, 세상에서 약한자들이...이곳에 오면, 유명한 자가 되어버립니다... 저는 이곳 갈말에서만큼...사랑받고, 환영받고, 귀함받은 적...없었습니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복된사람 (2002-11-16 19:36:05)  

오늘 다시금 갈릴리마을이 마음속 깊이 사무쳐 오네요. 주님이 사시고 거니셨던 곳 그 유대땅 갈릴리 마을, 오늘도 우리에게 존재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곳에 우리 모두 함께 있군요 .축하합니다. 모두에게 또 향유자매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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