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작은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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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내 사랑
지금까지 저는 주님을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이기적이었고, 나만의 만족과 욕심이었습니다.
주님은 날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다 주셨고, 또 주시기를 기뻐하시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님, 그저 눈물만 흐릴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날 여전히 사랑하시는 주님...
당신의 끝없는 사랑...
그저 말 없이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주님 이제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작은 힘, 작은 마음, 연약한 입술을 축복하소서.
주님, 마음의 고백을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사랑을 말을 다 못해도 아시죠...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당신을 향한 불타는 작은 내 사랑을...
여디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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