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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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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랑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영원하지 못 합니다.
절대적이지 못하고 조건적일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조건이 없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있는 그대로를 보시고
지금 그대로를 사랑해 주십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평안을 주시고 위로를 주십니다.
인간의 사랑은 상대의 모습에 따라 변합니다.
상대가 웃어주면 나도 웃어주고
상대가 화를 내면 나도 화를 냅니다.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조금도 참아 주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합니다.
자기 희생이 없는 사랑고백은
허공으로 퍼져가는 울림중에 하나로
사라져 갈 뿐입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랑이 제일 큰 사랑이라고
성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사랑을 하려는 사람도
그 사랑이 안타깝게도
조건적일 때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채
자기의 방법으로 사랑할 때가 많습니다.
자기가 이렇게 사랑을 주면
상대도 자신을 사랑해 줄 것이라는
착각 때문에 사랑받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자기만의 사랑 방식으로 사랑을 주다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대를 지치게 만들고 상대가 떠나가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받는 상대를 잘 배려한 사랑입니다.
아파서 병든 자에게는 병에서 치유함을
물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물질로 채워 주십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는
마음의 평안을 주십니다.
위로를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바로 사랑입니다.
GOD IS LOVE
오늘 하루 자신의 방식이 아닌
상대를 배려한 사랑을 베푸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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