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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왜 규칙을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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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규칙을 만드셨어요?

우찌 우/난 하나님께 물어봤지

 

 

규칙,

이것은 나를 주저앉게 만들고,

내 창의력을 오그라들게 하며,

내 상상력을 숨막히게 한다.

 

 

꼭 갇힌 것 같고,

얽어 매인 것 같다.

망 안의 나비처럼,

웅덩이 안의 고래처럼,

나는 숨이 턱턱 막힌다.

 

담은 끝도 없다.

어딜 가도 있는 담.

 

 

뚫고 나가 자유를 얻어야지.

'늘 그래야만 했던 것들' 에

반항을 하는 거야.

이 독재자들로부터

어떻게든 벗어나야 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안간힘 쓰면 쓸수록

사태는 더 나빠지기만 한다.

이제는 지쳐 싸울 힘도 없다.

속에선 분노가 부글부글 끓는다.

 

 

그 때,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내게

하나의 비전을 보여 주었고

진리를 깨우쳐 주었다.

 

 

나는

담 바깥에

서 있었던 것이다.

 

 

눈이 뜨이고

깨달음이 찾아왔다.

 

규칙은 담과도 같은 것.

우리를 위험에서

보호해 주려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율법도

우리를 영적인 위험,

육체적인 위험에서

지켜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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