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진목사의 단상(斷想)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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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읍성 성안과 성밖의 초가집(퍼온사진)
진목사의 단상(斷想) 3
사람은 비범하고자 하는 순간 결코 비범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을 들어 비범하게 사용하신다.
진리를 따른다는 것은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다.
초월하여 평범한 것과 미치지 못하여 평범한 것은 분명히 다르다.
우리는 ‘이 고비를 넘기면 쉬운 일이 있으려니’라고 할 것이 아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더 큰 고비도 넘길 수 있으려니’라고 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보이는 것 너머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은 때때로 아무것 없을지라도 대단한 역사를 이루어 낸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며 체질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세상을 바꾸되, 세상을 바꿈으로 생명을 살리고 영원한 가치를 만들어 낸다.
방법이라는 껍데기가 역사를 이루는 것이 아니다. 그 방법 안에 있는 믿음이 역사를 이루어낸다.
실패한 사람은 장애가 많았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은 장애가 많았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해왔듯이 하는 것처럼 편한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하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다.
順天바람직한敎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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