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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단 하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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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혜 정 -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기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 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말입니다.
(마지막 소풍 중에서)
 

 

이제 2002년의 마지막 한달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벌써!^^

이 한달도 소중한 하루 하루의 시간들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12월 첫 주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인사 드리며... 샬롬!^^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 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 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 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 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갈 때나 내일이 밝아 올 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 속에서 꽃처럼 피어난 그대에게
두 손 모아 간절하게 기도하네 당신의 앞길에 축복 있으라
하나님 당신에게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working의 '축복송' , 이국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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